한미약품 표적항암제, 흑색종 암 세포 30%이상 감소 확인 美 52회 ASCO에서 임상1상 중간결과 포스터 발표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| news1@compa.kr | 입력일시 2016.06.08 09:24http://healthi.kr/html/news/view.php?idx=1487 美 52회 ASCO에서 임상1상 중간결과 포스터 발표 [헬스앤라이프=윤혜진기자]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고형암 치료제 'HM95573'가 흑색종 환자의 암세포를 30%이상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.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린 제52회 임상종양학회(ASCO)에서 고형암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국내 5개 기관에서 시행한 'HM95573'의 임상 1상 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. ASC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