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헬스앤라이프] 삼민목장 요거트 자가품질검사서 대장균군 부적합판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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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헬스앤라이프 오영택기자] 경남 항양에 위치한 삼민목장이 제조·가공·유통한 '삼민목장 요거트' 제품이 자가품질검사서 대장균군 부적합 판정을 받아 식약처가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를 지시한다고 10일 밝혔다.


식약처 관계자는 "해당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할 것"과 "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나 거래처는 그 구입 업소에 되돌려 주어 회수에 적극적 협조를 부탁한다"고 말했다.


회수및 판매중지에 해당하는 제품은 유통기한이 2016년 6월 21일까지인 제품이다.


오영택기자 news1@compa.kr

 

 

 

제품명 

삼민목장 요거트 (회수판매중지)
품목코드C0201060200000
회수사유자가품질검사 대장균군 부적합
회수영업자삼민목장
영업자주소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유림북로 98-3
제조일자데이터없음
유통기한20160621
등록일자2016-06-09 13:53
식약처링크https://goo.gl/YBdUrG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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